전 런닝맨 게리, 10살 연하 아내와 ‘초등학교 부모’ 생활 공개

전 런닝맨 게리, 10살 연하 아내와 ‘초등학교 부모’ 생활 공개

12월 24일, 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유하면서 “밤새 술에 취해 춤추며 보낸 크리스마스에 작별인사.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아침 식사 데이트.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캡션을 달았습니다. 이 향수 어린 메시지는 인생의 중대한 변화에 따른 그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강조합니다.

전 런닝맨 게리, '초등학교 부모'로서의 삶을 공유

이 이미지들은 게리와 그의 아내 김세은 사이의 친밀한 순간을 포착했으며, 부부가 애정 어린 포즈를 취한 매력적인 셀카와 아늑한 카페 외출에서 찍은 사랑스러운 스냅샷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러한 비주얼은 그들의 즐겁고 신혼 같은 일상 생활을 반영합니다.

전 런닝맨 게리, '초등학교 부모'로서의 삶을 공유

SBS ‘런닝맨’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것으로 알려진 게리는 7년간의 성공적인 활동 끝에 2016년 쇼에서 하차했습니다. 2017년 4월, 그는 유명인이 아닌 파트너와의 결혼을 발표하여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같은 해 10월 아들을 맞이하면서 가족이 늘어나 게리의 인생에서 자랑스러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두 가족은 KBS 2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와 가정생활의 역동성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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