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드디어 로맨스 드라마 출연!
한 매체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준혁이 새 드라마 ‘인사연'(가제)에 출연한다. 비서 유은호와 대표 강지윤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강지윤은 업계에서 잘 알려진 헤드헌팅 회사의 대표이지만, 일 외에는 살아남을 능력이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 만능 비서 유은호의 등장으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준혁이 맡은 역할은 유은호였다. 빼어난 외모에 옷은 야위고 벗으면 살이 있어 보이고 포멀한 의상을 입으면 더욱 매력적이다. Liu Enhao는 피부가 좋을뿐만 아니라 외모와 체형에 비례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6살 딸을 홀로 키우는 강인하고 온순한 싱글아빠.
이준혁은 얼마 전 초인기 영화 ‘범죄도시3’의 악역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린 바 있다. 잘생긴 그는 역할에 무게를 더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으며, 냉혹한 저승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연기력에 감탄했고, 일부 열광적인 네티즌들은 그가 드라마 속 군복을 입은 사진을 발견하기도 했다. 큰 키와 잘생긴 외모에 네티즌들은 “이런 외모로 가지 말자”고 외쳤다. 로맨스 촬영은 아깝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이준혁은 네티즌들의 말을 유념한 모양이다.
이준혁이 예능 ‘류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진행자 유재석은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은데 지금이 좋은 때다. 너무 잘생겼다. .” 당시 이준혁은 “그런 로맨틱코미디는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주연을 맡는데, 투자금에 도전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로맨스 드라마 주인공들이 너무 잘생기고 부담도 많이 받는다. 프로듀서가 나를 주인공으로 뽑을 용기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인사연애’를 통해 로맨스 드라마 도전을 앞둔 이준혁의 새로운 연기력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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