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14주년! 빅토리아(송 치안)의 ‘핫 서머’ 댄스가 열띤 토론을 촉발했고 네티즌들은 “내 청춘이다”라고 말했다.

f(x) 14주년! 빅토리아(송 치안)의 ‘핫 서머’ 댄스가 열띤 토론을 촉발했고 네티즌들은 “내 청춘이다”라고 말했다.
(표지 이미지 출처 : 송치안 도우인 스크린샷, SM 엔터테인먼트)

오늘(5일)은 f(x)의 데뷔 1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빅토리아(송치안)도 SNS에 ‘뜨거운 여름’ 영상을 올렸고 네티즌들은 “내 청춘”, “언니는 아직도 너무 예쁘다”, “울고 있어~ 아직도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TV 앞에서 이 노래 추는 걸 봤다”, “데뷔 14주년 축하해”, “우리 f(x)의 대장”, “시대의 눈물” 등을 보였다.

그리고 루나는 “루나와 f(x)의 만남 14주년을 맞아 남들이 원하는 M이 아닌, 나만의 꿈의 길을 딛고 나아가는 솔직하고 속 깊은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미유는 항상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했고,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이 게시물 보기

루나 루나(@hermosavidaluna) 님이 공유한 게시물입니다.

f(x)는 2009년 9월 5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LA chA TA’로 정식 데뷔한 후 ‘NU ABO’, ‘Pinocchio Danger’, ‘Hot Summer’, ‘Electric Shock’ 등을 연이어 발매했다. 4 Walls’는 독특하고 뛰어난 스타일을 선보이며 모두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후 무한 공백기를 겪으며 4년 넘게 새 앨범을 발표하지 못했다.

없음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없음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이후 빅토리아, 엠버, 루나는 2019년 계약 만료 후 회사를 떠났고, 크리스탈 역시 2020년 계약 만료로 회사를 떠났다.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엠버는 올해 중국 예능 ‘바람을 타고 2023’에 출연하고 있으며, 크리스탈은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