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 코퍼레이션의 대변인은 텐아시아에 아티스트의 10월 컴백 소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정확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전에 하반기 컴백을 발표했듯이 올해 말 전에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지드래곤의 컴백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한 청취자가 아이유와 지드래곤 중 한 명을 택해야 한다면 어떤 가수를 선택하고 싶은지 물었을 때,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사과하며 대신 지드래곤을 선곡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박명수의 발언은 지드래곤의 컴백이 “내달 내주”에 있을 것임을 암시하며 팬들은 10월에 컴백할 가능성에 대한 추측과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G-Dragon의 팬들은 꽤 오랫동안 그의 새로운 음악을 간절히 기다려 왔습니다. 그의 마지막 앨범인 “권지용”은 2017년에 발매되었습니다.
해당 정보는 TenAsia 웹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이며,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8015502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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