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클락슨’ 퍼포먼스 영상 속 논란의 댄스 동작에 엇갈린 반응 쏟아져

네버랜드는 우상을 위해 일어섰습니다.

7월 8일, (여자)아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곱 번째 미니 앨범 “I sway”와 타이틀곡 “Klaxon”을 드디어 발매했습니다. 공식 뮤직비디오와 함께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이 영상은 그룹의 음악, 비주얼, 스타일링으로 인터넷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네버랜드는 여름의 분위기로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찬사를 받았지만, 이 퍼포먼스는 영상에서 리더인 소연이 한 특정 안무 때문에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공연 중 1:35 지점에서 소연은 셔츠를 들어올리고 엉덩이를 흔들어 많은 한국 네티즌을 놀라게 했습니다. 안무는 소연의 노출이 과도하다고 느낀 일부 시청자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인기 있는 한국 포럼에서는 많은 사람이 부정적인 반응을 표명했고, 국제 네티즌도 소연의 댄스 동작에 대한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 “건강에 좋지 않아 보여요.”
  • “왜 항상 자신을 노출시키니?”
  • “왜 안무가 저럴까? 멋지지 않아, 그냥 웃기잖아.”
  • “이 아이들은 너무 많이 노출돼 있어요.”
  •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데도 계속 하는 거죠.”
  • “조금 불편해요.”
  • “그냥 안무일 뿐인데 그룹이 점점 더 노출이 많아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아요.”
  • “부끄러운 일이에요.”
  • “바지 입어.”

소연의 움직임을 둘러싼 부정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은 다른 네티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자신감을 칭찬했고, 비판에 맞서 그녀를 옹호했습니다. 다음은 X(트위터)에서 그들이 보인 반응의 샘플입니다.

  • “올해는 K팝 아이돌이 엉덩이를 흔드는 해인가?”
  • “오소연아, 보수적 K-netz를 화나게 만들어!”
  • “K팝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 “그게 여왕의 태도예요.”
  • “전소연이 날 죽이고 있어. 무릎 꿇었어.”

소연의 놀라운 움직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자)아이들의 다가올 활동을 간절히 기대하고 계신가요? 댓글 섹션에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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