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김재중의 유튜브 채널에 ‘제이프렌즈’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업로드됐는데, (여자)아이들 민니가 특별 출연했다.
미니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던 중 재중은 미니가 착용한 크라이베이비 키링이 눈에 띄어 “선물 받은 거야?”라고 물었다. 미니는 “네, 선물로 받았어요.”라고 답했다.
이 여성 아이돌은 “태국에서는 요즘 큰 유행이 되었고, 손에 넣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원했지만, 항상 품절이었습니다.”라고 외치며 “다행히도 블랙핑크 리사가 여섯 개를 다 구해주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들은 재중은 “리사랑 엄청 친하더라”며 감탄했고, 민니는 “맞아요, 끈끈한 유대감이 있어요”라며 자랑스러워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WFfXRmlhgDQ
“저는 계속해서 그것에 대한 제 욕망을 표현했고, 그런 다음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대방은 그것을 봤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중고품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너무 비싸요, 사지 마세요.’라고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리사는 ‘문제없어요, 제가 사드릴게요’라고 고집했습니다.”
재중은 “리사는 정말 멋지다”며 친구를 향한 리사의 사심없는 사랑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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