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숙소 탈출 및 독립 심경 고백+은근한 압박감 느껴

지난 7월 10일 유튜브 채널 ‘효의 레벨업’에는 (여자)아이들 미연이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효연은 “아직도 숙소에 사시나요?”라고 물었고, 미연은 “저희는 다 이사를 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이사를 나갔어요. 회사에서 나가라고 지시한 건 아니지만, 개인 공간에서 사는 것과 숙소에 사는 것은 확연히 달라요.”라고 답했다.

미연기들

다른 멤버들이 모두 이사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효연은 여전히 ​​기숙사에 살고 있다. 유일하게 남은 멤버로서 그녀는 사실상 큰 집을 혼자 차지하고 있으며, 떠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유리가 그녀를 찾아오는데, 그럴 때마다 그녀는 항상 방심한다.

미연은 “그거 공감돼요. 저도 숙소에서 혼자 살다가 갑자기 샤워실에 누군가 들어와서 샤워한 적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남을 수도 있었는데 멤버들이 계약 종료를 계속 상기시켜서 부담스러웠어요. 결국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이사를 하기로 했어요. 개인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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