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집찾아줘’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아버지의 회사가 너무 멀어 고민인 8살 아들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가족이 원하는 지역은 출퇴근 30분 이내의 경기도 남부 지역이다. 방3개,화장실2개이며 도보 15분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근처에 학원과 슈퍼마켓이 있기를 바랍니다.
Team Fuk(박나영 팀)은 효연이 이끌었다. 집을 구한 경험은 없지만 소녀시대의 기숙사 생활은 매우 길고 이사 경험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 매니저와 함께 기숙사에서 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숙소에 계속 거주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녀는 “회사에서 위치가 가장 좋은 큰 집을 줬고, 이사갈 필요가 없다”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같은 멤버 2명+매니저 1명”, “최고의 집 ㅋㅋㅋㅋ”, “회사 좋은 혜택은 꼭 써먹어야지”, “역시 효연”, “다음은 두 분이서 잘 사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숙사에서 제일 오래”, “나도 거기 살고 싶다” 등.
그리고 효연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일부를 공개하기도 하고, 샤워실에서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며 노래 제목이 ‘집’으로 시작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내일 밤 방송 기대해주세요!
구해줘홈즈예고효연 pic.twitter.com/Pb8kBGjF7I
— 화수은화 (@SNSD_0805) 202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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