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무인사진관서 불미스러운 일 당했다… 소속사 “관대하게 법적 대응” 약속

고경표, 무인사진관서 불미스러운 일 당했다… 소속사 “관대하게 법적 대응” 약속

1월 7일, CL&COMPANY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를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 소속사는 이러한 허위사실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에 널리 유포됨에 따라 이를 비난했습니다.

고경표 사진관

성명서는 “이러한 행동은 심각한 범죄 행위일 뿐만 아니라 당사 아티스트의 존엄과 명예를 훼손합니다. 당사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악의적인 소문과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책임자에 대해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관은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으며, 가해자에게는 협상이나 관대함이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CL&COMPANY는 아티스트와 그들을 지지하는 팬들의 권리를 엄격하게 수호할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같은 날 고경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가벼운 메시지를 올렸다. 그의 메시지는 “걱정하지 마. 난 그렇게 미친 게 아니야. 이 미친 놈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자.”였다.

사진 속에는 배우가 포토부스 안에서 장난기 어린 자세로 V자 모양과 하트 모양을 그리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데, 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허위 루머로 인해 고경표가 무인 사진관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CL&COMPANY 측은 즉각 공식 입장을 내어 반박했다.

고경표는 2010년 KBS2 ‘정글피쉬2’로 데뷔해 tvN ‘감자별 2013QR3’, KBS2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았다.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맹활약하며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솔직히 말해서’에 출연했다.

재능 있는 배우는 여러 버라이어티 쇼를 통해 시청자를 매료시켰습니다. 그의 유머러스한 면은 11월에 종영된 tvN의 “The Backpacker Chef 2″에서 빛났고, 그는 KBS2 TV의 “The Seasons: Lee Young-ji’s Rainbow”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팬들은 tvN의 “Sixth Sense Spin-off”에 대한 그의 다가올 참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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