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학교 근처에 집을 짓다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노숙자 상황’에 빠진 자신의 최근 모습을 언급했다.

여배우는 “최근 방송을 둘러싼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현재 영주권이 없는 이유는 학교 근처에 집을 짓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나는 가족들을 위해 집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내 재산을 활용하여 교육을 강화하고 후배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은 교육에 모든 돈을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구혜선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근황을 담은 영상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파산하고 노숙자가 됐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리얼 오어 릴’에서는 구혜선이 대학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 이는 앞서 지난 12월 자신에게 영주권이나 집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방송 이후 우려하는 팬들은 구혜선이 개인 계정을 통해 상황을 해명하도록 촉구했다.

해당 글의 출처는 Dau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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