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청자들은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GOT7 멤버 뱀뱀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방송에서 뱀뱀은 첫 번째 합의금을 사용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사준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는 기부에 대한 재능을 표현하며 “가족에게 선물을 사는 데 사용했습니다.”라고 언급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방콕에 있는 부모님께 2층짜리 집을 선물했고, 등교 시간이 긴 여동생에게 차를 샀습니다.”라고 밝힙니다.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태국 출신인 뱀뱀은 14년째 거주하고 있는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자신만의 조언을 공유한다. 그는 “연수생 시절, 연수 강사가 나를 꾸중할 때마다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들을 수 없어’ 또는 ‘복잡한 한국어 어휘를 써’라고 말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척했다”고 밝히고, “이런 수법은 종종 그들을 지치게 만들고 꾸중을 덜 듣게 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전현무가 뱀뱀의 한국어 실력이 박명수를 능가할 수 있다는 폭로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 아이돌은 “저는 한국어에 매우 능숙합니다. 제 주장은 ‘싸움’으로 여겨지지만, 명수 선배가 하면 ‘싸움’이라고 부르며 두 사람의 미묘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인상적인 언어 습득력을 보여주자 전현무와 아나운서 엄지인은 “맞아요”라고 외치며 방 전체에 웃음이 퍼졌습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출처 :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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