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7월 18일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오늘의 전한종소서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1994년생인 한소희 와 전종서가 영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시원하고 트렌디한 분위기 속에서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뚜렷한 에너지와 친구로서의 강한 유대감이 합쳐져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유쾌한 일화들이 탄생했습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가 다가오는 누아르 드라마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의 활기찬 강남 지구를 배경으로 한 이 시리즈는 비슷한 나이의 두 친구가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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