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남호연,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한 기사에서는 배우 구본승, 정우성, 이정재가 서울 압구정동 거리 촬영 중 발탁돼 데뷔했다는 기사가 나온 바 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자신이 4~5년 동안 배우 매니저로 일하며 길거리에서 배우를 섭외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마지막 고객이 ‘백일의 낭군님’ 촬영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한소희라고 밝혔다.
진행자 김태균은 “배우 매니지먼트는 힘든 일이다. 매일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청취자는 “일주일에 7시간 자는 것을 사치라고 생각하곤 했다. 그 일에는 그들을 위해 사진을 찍고 비디오를 촬영하는 일도 포함되었습니다.”
김씨는 청취자가 힘든 경험으로 인해 그만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청취자는 작업 패턴이 참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확인했습니다. 성공적으로 경력을 시작한 사람을 알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청취자는 떠나려고 시도한 사람을 많이 알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출처는 다음(Daum)에서 가져온 것이며, //v.daum.net/v/2024051715351041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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