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혜리 악플에 댓글 좋아요

한소희, 혜리 악플에 댓글 좋아요

이번 논란은 한소희가 혜리에 대한 비하 발언을 게시한 비공개 계정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10월 16일 한소희의 소속사는 이러한 주장을 재빨리 반박했고, 전종서는 해당 계정을 언팔로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월 17일 한소희가 특정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공식 입장이 나왔지만, 한소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식 입장이 나왔지만, 한소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제는 스스로 문제를 만드는 것 같다”는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됐다.

일부 사용자는 이 행동이 실수였다고 추측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온라인 행동에 대해 논쟁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의견은 “그녀가 정말 실수를 했을까?”, “아마도 그녀가 소셜 미디어를 완전히 그만둬야 할 때인가 보다”, “맙소사…”, “실수로 좋아요를 누르기 쉽죠”, “실수였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의도적이었을까요?”,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그만둬야 할 것 같아요”, “그럼 그녀가 실제로 모든 댓글을 보는 건가요?”, “실수로 보이지는 않네요”, “누군가 그녀를 인스타그램에서 로그아웃시켜 주세요” 등 매우 다양했습니다.

과거에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후 반발에 직면했고, 이는 그녀가 전 파트너인 혜리에게서 그를 ‘빼앗았다’는 주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두 커플은 대중의 감시 속에서 데이트를 시작한 지 불과 2주 만에 헤어졌고, 여배우들 사이의 긴장은 결국 공개 사과로 이어졌습니다.

한소희는 혐의가 사실로 판명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의지를 표명했다.

최근 그녀는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했고, 올해 말 제작이 시작될 예정인 전종서와 함께 기대되는 누아르 드라마 ‘프로젝트 Y’에 캐스팅됐다.

출처: 위키트리

원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