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새 드라마 ‘캐셔로’는 동명의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호는 며칠 전 캐스팅 제의를 받고 ‘강상웅’ 역을 맡을 예정이다. 보유한 현금만큼 체력이 늘어나는 초능력자, 일명 ‘캐셔로’. 최근 ‘어서오세요 왕의 나라’에서 ‘구원’ 역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준호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10일 국내 언론은 김향기가 ‘캐셔로’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역할 제안을 받고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6개월 만에 새 드라마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은 김향기와 대세로 자리 잡은 이준호가 ‘캐시로’에서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캐셔로’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 1,2와 ‘기획사’를 연출한 이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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