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NCT 해찬과 쟈니의 성매매 루머에 대해 거짓말을 인정했다.

최근 NCT 해찬과 쟈니가 성매매, 마약 등을 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연루됐다.

김희철

이에 김희철은 NCT 해찬, 쟈니 등 후배들의 연락처를 갖고 있지 않다며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 관련 의혹을 즉각 반박했다. 또한 그는 업무 외에는 한 번도 그들을 만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희철의 발언은 박근혜의 발언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특히 김희철은 앞서 자신이 자주 가는 술집에서 NCT 재현, GOT7 유견, 아스트로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술을 마신 사례를 언급해 후배 아이돌과 사적인 교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희철은 앞서 엑소 백현이 자신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언급해 백현의 연락처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최근 발언과 상반된다.

이러한 불일치로 인해 희철이 NCT 해찬과 쟈니를 둘러싼 루머에 연루되지 않았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Krb는 X 의 트윗을 출처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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