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 한국 드라마 정식 데뷔! 첫 작품 ‘노 웨이 아웃’이 킬러로 변신해 이선균, 김무열, 이광수와 호흡을 맞춘다!

허광한, 한국 드라마 정식 데뷔! 첫 작품 ‘노 웨이 아웃’이 킬러로 변신해 이선균, 김무열, 이광수와 호흡을 맞춘다!
(표지 이미지 출처 : IG@kuanghanhsu)

대만의 인기 배우 서광한이 드디어 한국에 공식 입국합니다! 첫 한국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 개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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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노 웨이 아웃’은 영화 ‘레이스’,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의 첫 TV시리즈다. ‘기생충’의 이선균, ‘바디콜렉터’의 유재명, ‘악마’의 김무열, ‘천경’의 이광수 등 쟁쟁한 배우들이 뭉쳤다. 별표 표시. 대만 드라마 ‘보고싶다’와 동명의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10억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매우 인기 있는 배우 서광한(Xu Guanghan)도 한국 관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그래서 캐릭터 “Mr. 극중 스마일’ 역도 서광한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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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노 웨이 아웃’은 출소하자마자 현상금 200억을 즉각 내걸고 ‘공개 살인 의뢰’를 진행하는 극악무도한 수감자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킬’과 ‘살고 싶은 자’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범죄 장르의 TV 시리즈다. 젊고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서광한은 많은 시청자들의 ‘첫사랑 남자 지표’로 자리 잡았다. 서광한 역시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매번 한국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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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등장해 이제훈과 함께 공동 시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그는 새 한국 드라마 ‘노 웨이 아웃’으로 한국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나고 싶다’ 외에도 ‘그때 귀신이 되어 가족이 됐다’에서 허광한의 연기력도 호평을 받은 만큼, 이선균, 유재석 등 배우와의 호흡이 기대된다. 명, 김무열, 이광수.. 서광한은 극중 한국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를 둔 킬러 ‘곤’ 역을 맡는다. 드라마는 10월 촬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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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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