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댄서 허니제이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에서 허니지는 배우 김혜윤에게 박재범의 뮤직비디오 ‘애프터눈’ 안무를 지도했던 순간을 추억했다. 정식 레슨은 아니고, 댄스신 대기실에서 진행되는 간단한 레슨이었다고 하더군요. 허니제이도 김혜윤이 짧은 레슨 내내 매력적이고 수용력이 좋다고 칭찬했다.
허니제이는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김혜윤의 춤 실력을 극찬했다. 그녀의 디테일에 대한 주의와 춤의 뉘앙스를 파악하는 재빠름은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허니제이는 김혜윤의 자연스러운 귀여움이 그녀의 공연의 전반적인 매력을 더해 주었지만, 그들의 춤 시도는 같은 섬세함이 부족했고 비교했을 때 너무 강렬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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