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만든 K-POP 보이그룹” XODIAC의 전주곡 “LEMONADE” MV로 남미 스타일 선보여, 자얀, 머니 유치 위해 “홍콩” 레오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귀국

“홍콩이 만든 K-POP 보이그룹” XODIAC의 전주곡 “LEMONADE” MV로 남미 스타일 선보여, 자얀, 머니 유치 위해 “홍콩” 레오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귀국
(표지 이미지 출처 : OCJ 뉴비즈)

원쿨잭소 엔터테인먼트(One Cool Jacso Entertainment) 산하 신인 레이블 OCJ 뉴비스(OCJ Newbies)는 올해 4월 데뷔한 최초의 9인조 ‘홍콩 메이드 K-POP 보이그룹’ XODIAC을 탄생시켰다.

데뷔 4개월만인 어제, 첫 번째 싱글 앨범의 전주곡 ‘LEMONADE’를 발매했다. ‘레모네이드’는 캡틴 렉스를 비롯해 현식, 범수, 웨인, 규민, 홍콩 멤버 레오, 인도네시아 멤버 자옌 등 7명의 멤버가 부른 ‘LEMONADE’의 뮤직비디오가 어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스타일,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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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CJ 뉴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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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CJ 뉴비즈)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장남이
한국 K-POP 업계 최초의 인도네시아 남성 아티스트인 인도네시아 출신의 자얀(ZAYYAN)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에 그는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 있는 인물이 됐다. 레오는 돈을 모으기 위해 현지로 나갔다. 보도에 따르면 자얀은 현식, 레오와 함께 이달 1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ZAYYAN은 처음으로 팀 동료들을 집으로 데려가면서 자연스럽게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장남인 지안라카부밍 라카(GianRakabuming Raka)조차 IG에 관련 뉴스를 다시 게시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는 ZAYYAN이 인도네시아에서 꽤 인기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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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CJ 뉴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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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타이틀곡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 또한, XODIAC은 데뷔한 지 4개월 만에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0월 열린 ‘부산 ONE ASIA FESTIVAL’에 초청받아 참석하게 됐다. 동시에 다음 달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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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CJ 뉴비즈)
https://www.youtube.com/watch?v=Nm9Cy4CZyz0?si=9sFmvHGaFPIEzi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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