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박형식은 마음 비교를 거부했고, 데뷔 20년차 톱배우 전지현, 송혜교, 이제훈은 3연속 하트 비교 콤보까지 이뤄냈다.
원본 PO는 또한 “
박형식, 큰일이야, 미리 알려야 해? 전지현·송혜교도 하겠다” “
팬서비스 부족 vs 개인권…박형식부터 박서준까지, ‘심장 승부 거부’ 논란의 초점” “
이제 -훈, 심장보다 볼이 더 예뻐”
“이제훈, 하트시그널”
한국 네티즌들은
1. 뷔가 친하게 지내는 이유를 알겠다
2. 리지훈 인간미, 외모, 연기 완벽
3. 팬들이 욕하고 잘 지내는 걸 알면서 일제히 언급될 듯 ᅲ
4 기자가 어디까지야 그런 헤드라인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5. 그 기사 쓴 아저씨가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왈칵 “볼에 하트 좀 해주세요. 보고싶은 팬분들이 봐주세요”, “신인 시절이 그리워 선뜻 인사드리니 건강조심하세요”라며 안타깝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ㅋㅋᅲᅲᅲ 6.
기억나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박형식은 ‘상속자들’ 촬영 끝나고 인터뷰하면서 다른 일을 하고 있었던 것 같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무미건조하고 거만했고, 기자가 직접 그에 대한 기사를 써주셨네요 ㅋㅋㅋㅋ 느꼈습니다. 그땐 별로였다고, 지금은 기운이 없는듯 ㅋㅋ 7. 그 파티에 문제가 있어서 다들 허세부렸어
8
박형식은 어떻게 된거야…? 임시완이랑 광희바봐 초심 잃지않고 열심히 하고있는데..맞아 박형식은 안만날것같아 9.우가패밀리는 ㅋㅋㅋ진짜로 사람을 쪼개서 뷔 10. 이제훈 >>>>>>>박서준 수준이 다르네 진짜
ㅋㅋㅋ
11. 정말 향기 없는 꽃, 특히 psj가 항상 작품을 받을 수 있는 이유
12. 당시 제보 제목: “’욕망 없는 인터뷰’ 박형식이 ‘진짜’ 짜증나는 이유가 뭐야?” , “박형식 태도 논란 논란, 면접 질문에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하는 건 황당하다.
“이런 것도 하기 싫으면 홍보나 시사회는 오지 않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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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ann.nate.com/talk/3706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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