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쯔타오는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 에서 자신의 사생활, 특히 쉬이양과의 관계에 대해 지나치게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지난 6월 27일, 전 EXO 멤버이자 중국 인기 아이돌인 황쯔타오는 웨이보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에게 최근 상황에 대한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타오는 생방송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생활에 대한 질문에 짜증을 표시했고, 자신을 둘러싼 열애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단호하게 선언했다:
“그게 잘못된 일인가? 유명인이 모든 걸 공개해야 하나?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있고, 누구도 다른 사람을 정의할 수 없다.”
타오는 대중 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데이트에 관해서는, 그것은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누군가가 연애 중이라고 인정하면, 당신은 그들을 축복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이 아닙니다. 이해하시나요?”
또한 타오는 중국으로 돌아온 이후 자신이 겪은 학대와 수많은 모욕적인 발언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매일 나에게 가하는 고문과 학대를 듣고 본다면, 나는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왜 그들을 신경 써야 합니까? 저는 지금 31살이고,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외부 세계의 영향을 받는 일 말입니다.”
현재 타오의 연애는 같은 소속사 소속 아티스트이자 C팝 아이돌인 쉬이양과의 연애 소문으로 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그들을 둘러싼 소문에도 불구하고, 타오는 여전히 상황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직장 밖에서 만나 손을 잡고 포옹하는 등 친밀한 행동을 하는 것이 적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오는 아직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다오의 생각은 많은 사람에게 높이 평가되었지만, 다음과 같이 어리석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데이트할 때마다 서로의 사진을 찍으면서도 그걸 인정하지 않는 게 우스운 일이죠.”
- “그럼 유명인이 되지 마세요.”
- “당신은 눈을 가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 “그 밖에 뭐가 있겠어요? 사랑에 빠지면서 동시에 싱글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어요.”
- “당신이 번 돈은 무료로 기부되는 것 같아요.”
- “팬과 팔로워를 잃을까봐, 그러면 돈을 벌 수 없을까봐 공개를 꺼리는 거냐?”
4월에는 타오와 이양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추측도 있었으나, 해당 커플 측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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