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한국 온라인 포럼 ‘더쿠’에서 HYBE 직원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토론이 화제가 됐다.
이 주제에서는 HYBE 직원이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 검증된 회사 이메일을 요구하는 SNS 플랫폼 Blind를 사용하여 다음을 수행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NewJeans가 회사 내에서 aespa의 홍보 자료를 배포한 것에 대해 비판합니다.
- NewJeans가 표절했다는 내용의 영상과 주장을 유포합니다.
- NewJeans와 관련된 제작사인 Dolphiners Films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세요.
- NewJeans를 타겟으로 하는 악성 댓글을 게시하세요
- 정국이 뉴진스 지지 표명한거 비웃고 비난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상당한 반발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HYBE 직원들은 거의 뉘우침을 보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Blind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를 언급하고 계속해서 비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HYBE 직원들은 아티스트에 대한 해로운 발언을 부인하기는커녕, 단지 자신의 발언이 대중에 유포된 것에 대해 불평만 했습니다.
이런 사과 없는 태도는 많은 네티즌을 놀라게 했고, 일부는 HYBE를 혼란스럽다고 불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몇 가지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런 행동을 보면 회사 문화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 놀랍네요. 그들은 아티스트에 대한 비판을 부인하지 않는 건가요? 그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 이건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에요.
- 왜 그들은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올리는 걸까요? 그리고 그것은 몇몇 개인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 이 회사는 잠재적 직원을 어떻게 평가하나요? 방시혁 같은 사람만 고용하나요?
- 만약 그들이 비판받는 것을 싫어한다면, 그러한 반응을 초래할 만한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 그들에게는 자기성찰이라는 게 전혀 없습니다.
출처 :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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