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6월 18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에이전트 오브 미스터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전 연인 류준열에 대한 질문에 혜리는 주제를 회피하려 했다.
혜리는 이전에 전 남자친구 류준열과의 이별을 둘러싼 논란에 직면한 적이 있다. 기자들이 상황을 묻자, 얼마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혜리는 “‘에이전트 오브 미스터리’ 작업을 정말 즐겼다. 논란에 대해서는 코멘트나 진술이 없다. ‘에이전트 오브 미스터리’에 더 집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에이전트 오브 미스터리”는 수사관 팀이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해결하는 모험 미스터리 쇼입니다. 출연진에는 이용진, 존 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포함됩니다.
“에이전트 오브 미스터리”의 데뷔는 오늘(6월 18일) 넷플릭스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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