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혜리 가 보도한 바와 같이 혜리는 크리에이티브 ING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 혜리는 2019년 4월부터 Creative ING에 합류하여 5년간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그녀는 소속사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더욱이 그녀는 크리에이티브 ING 합류로 여러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최근까지 ‘광고 여왕’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2024년 4월, 혜리의 전 남자친구 류준열의 소속사인 씨제스스튜디오가 크리에이티브ING의 전체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소희와의 열애설에 이어 혜리의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추측이 촉발됐다.
당시 크리에이티브ING는 이번 인수합병이 씨제스 상장을 준비하는 재무회계 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혜리는 설립된 지 5년밖에 되지 않은 기업 광고 대행사 크리에이티브 ING가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혜리는 크리에이티브 ING를 떠나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지 않아 이제 FA가 됐다. 즉, 자신을 대리하는 소속사가 없다는 뜻이다.
출처는 Daum이며 //v.daum.net/v/20240508165441347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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