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혜리 채널 ‘혜리’에는 ‘쉬는 날에도 멈추지 않는 자기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브이로그’.
영상 속 혜리는 기상 후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는 “오늘은 제가 쉬는 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방금 일어나서 아직 세수도 안 했는데 피부가 정말 놀라워요”라며 “피부가 이렇게 깨끗했던 적은 없었다. 탄수화물을 식단에서 끊은 지 3개월 정도 됐는데, 4개월 만에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평소 쉬는 날은 쉬는데, 일이 생기면 꼭 챙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혜리는 먼저 물로 세안을 한 뒤 미스트를 피부에 분사했다. 이어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나에게는 모공 관리가 필수”라며 모공 앰플을 넉넉하게 바르기 시작했다.
혜리는 “아직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며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비빔밥을 마음껏 즐겨보겠습니다. 비빔밥도 먹고 싶고, 국수도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해요.”
현재 혜리는 영화 ‘승리호’, ‘야열’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몸무게 54kg이라는 소소한 근황도 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YMfQ_sBafr8
출처는 Dau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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