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밥사효’ 시리즈의 일환으로 스트레이 키즈 창빈의 영상이 업로드됐는데, 이는 효연이 후배들에게 잘해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그날 창빈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 소식에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를 언급하며 “성공을 위해 노력하면서 회사는 더 나은 곳으로 옮겨간다”고 말했다.
소녀시대가 SM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는 질문에 효연은 “청담에 있을 때는 99% 가까이 지분을 갖고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성수동으로 이사한 뒤로는 그 공간이 에스파와 NCT의 소유가 더 많아졌다. 우리가 거기에 상당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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