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일본 ‘워터밤’에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물폭탄 여신” 콴언페이와 경쟁

(표지 이미지 출처: IG@silver_rain.__, @hyunah_aa)

일본 ‘워터밤’ 행사장에서 현아의 뜨거움이 직접 만발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워터밤’의 축하 행사는 일본 나고야로 옮겨졌고,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늘 섹시함의 길을 걷던 현아는 해외 무대에서 더욱 매력을 발산하며 ‘I’m Not Cool’과 ‘Lip & Hip’을 30분 동안 연달아 불렀다.

이날 현아의 무대 LOOK은 뜨겁고 폭발적이었다. 한국 공연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요염한 모습이었다. 얼룩덜룩한 얇은 끈이 달린 비키니에 슈퍼 숏 티셔츠와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복근과 가느다란 허리를 과시했다. 그녀는 매우 달콤하고 섹시했습니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역시 현아”, “역시 현아 몸매다”, “또 신기록”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서울 물폭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전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물폭탄 여신’이라 불릴 만하다. 그녀는 검은색 치마와 안에 빨간 코르셋이 달린 가죽 재킷을 입는다. 후궁 콴엔”, “역시 물폭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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