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터밤’ 행사장에서 현아의 뜨거움이 직접 만발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워터밤’의 축하 행사는 일본 나고야로 옮겨졌고,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늘 섹시함의 길을 걷던 현아는 해외 무대에서 더욱 매력을 발산하며 ‘I’m Not Cool’과 ‘Lip & Hip’을 30분 동안 연달아 불렀다.
이날 현아의 무대 LOOK은 뜨겁고 폭발적이었다. 한국 공연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요염한 모습이었다. 얼룩덜룩한 얇은 끈이 달린 비키니에 슈퍼 숏 티셔츠와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복근과 가느다란 허리를 과시했다. 그녀는 매우 달콤하고 섹시했습니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역시 현아”, “역시 현아 몸매다”, “또 신기록”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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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우키(@koreadmirer) 202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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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kpoplikeperfect) 2023년 7월 22일
이날 ‘서울 물폭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전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물폭탄 여신’이라 불릴 만하다. 그녀는 검은색 치마와 안에 빨간 코르셋이 달린 가죽 재킷을 입는다. 후궁 콴엔”, “역시 물폭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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