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신동예, 감히 그런 말을 하다니!
신동엽의 예능 ‘슬픈형제 신동엽’이 최근 컴백한 인기 보이그룹 세븐틴의 여덟 번째 아티스트 민규와 디노를 맞이했다. 신동엽은 시작부터 와인에 대해 “세븐틴도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지우웬팅’이라고도 들었다”고 말했다. 디노는 “저희 중에 술을 제일 잘 마신다”고 말했다. 멤버들.” “지우웬팅”이라는 제목에 동의했다.
방송 녹화로 인해 2시 30분부터 여러 사람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디노는 “낮에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고 엉뚱함을 드러냈다. 이 말을 들은 형 민규는 “지난주에 이탈리아에 갔을 때 낮에 술을 마시지 않았나요?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까? 너 정말 거짓말쟁이야.” 디노는 필사적으로 설명했다. “시차로 인한 피로 때문이에요. “
신동엽은 두 사람에게 ‘얼음 녹는 소주'(소주에 얼음을 넣고 얼음이 서서히 녹기 시작하면 마셔보자)를 권했다. 민규는 “이런 술을 처음 접한 건 성시경 선배님이 알려줬을 때였다. 그는 저녁 파티 때마다 이런 종류의 와인을 마신다. 모두가 건배해야합니다. 만찬을 마치고 와인을 몇 잔이나 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500ml 컵에 소주를 붓고 얼음 2~3개를 넣고, 온도가 내려간 뒤 이 잔을 가지고 (토스트) 하시고, 그냥 건배해서 이 잔을 드시면 몇 명과 마셨는지 알 수 있어요. , 모든 것이 내 통제하에 있습니다.”
민규는 신동엽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자마자 칭찬 가득한 얼굴을 보이며 “저는 파티광이고 같이 저녁 먹는 걸 좋아한다. 4~50명 정도 같이 식사할 때마다 귀찮을 것 같지 않아서 500ml 컵만 들고 ‘얼음소주’로 건배하자”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또 다른 진행자 정하오제는 민규에게 “오늘 헤어스타일이 동예 선배님과 많이 비슷하다”고 말했고, 신동예는 즉각 “얼굴 생김새 빼고 다 비슷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중 전체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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