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IT, 10월 21일 논란 속 컴백 앞두고 사전주문 55만장 이상 달성

ILLIT, 10월 21일 논란 속 컴백 앞두고 사전주문 55만장 이상 달성

10월 18일, 음반 유통사 제니뮤직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로 구성된 ILLIT이 두 번째 미니 앨범 “I’LL LIKE YOU”의 선주문이 55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놀라운 숫자는 첫 번째 앨범 “SUPER REAL ME”의 선주문 총 211,851장의 2.6배에 달합니다. 앨범이 출시되기까지 불과 3일 남았기 때문에 선주문 수치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3월 데뷔 이후 ILLIT은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첫 번째 앨범 “SUPER REAL ME”는 첫 주에 38만 장 이상을 팔아치우고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Magnetic”은 4월 5일 주에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공식 싱글 톱 100에 모두 오른 K팝 그룹의 첫 데뷔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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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면서 “SUPER REAL ME”의 누적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Circle Chart가 3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보고한 바에 따르면 총 558,227장에 도달했습니다. 새 앨범의 선주문이 50만 장을 돌파하면서 ILLIT은 데뷔 연도 안에 50만 장을 넘는 두 번째 앨범을 달성할 태세에 있으며, 올해 총 앨범 판매량은 잠재적으로 100만 장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10월 21일 오후 6시에 출시 예정인 두 번째 미니 앨범 “I’LL LIKE YOU”는 자신이 연결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을 때 깊이 매료되는 소녀의 여정을 이야기합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믿고 “당신”을 쫓는 것을 선택합니다. 타이틀곡 “Cherish (My Love)”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 중독성 있는 리듬, 멤버들의 맑고 멜로디한 보컬이 특징인 활기찬 댄스 팝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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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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