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릿 원희, 데뷔 1년 전 길거리 캐스팅 당시 회상

지난 4월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일릿 (ILLIT) 멤버 모카, 원희, 유나가 특별 음식 평가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붐은 그들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방송에서 원희는 “최근에 발견됐다”며 스카우트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창원에서 서울을 방문했다가 이에 붐은 “여자 아이돌 중에서 머리가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며 원희의 머리를 칭찬했다.

원희야

이날 방송에서 모카는 “계란말이를 맛있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보통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든다”고 말했다. 일본 후쿠오카 출신인 그녀는 가족들이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을 보며 실력을 키우고 싶은 강한 의지도 밝혔다.

일릿 멤버들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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