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릿 원희, 악성 댓글 실시간 신고… Belief Lab은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지난 10일,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위버스는 그룹 일릿(ILLIT)을 대표하는 소속사 빌리프랩이 ‘아티스트 권리 침해에 대한 법적 조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게재했다.

빌리프랩(Belief Lab)은 온라인 상에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일리트(ILLIT)를 비방하는 유해하고 허위 게시물을 작성한 개인에 대해 법적 소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리트(ILLIT)는 갓 데뷔한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고 악의적인 형태의 사이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원희야

소속사 측은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으며, 데뷔 이후 국내외를 통해 악성 게시글과 댓글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사기관에도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송 결과에 대해서는 “수많은 피고인에 대해 관계 당국에 신고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정기적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또한, 빌리프랩은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도 포함해, 악성 댓글이나 유해 댓글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일릿은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방시혁 회장의 의견 차이로 밴드 뉴진스의 표절 의혹으로 뜨거운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민희진

논란이 커지자 일리트를 향한 수많은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멤버 원희는 데뷔 50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악성 댓글을 직설적으로 규탄하는 듯했다.

이날 빌리프랩은 민 대표가 일리트를 상대로 제기한 표절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소송을 제기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더욱이 빌리프랩은 표절 무고로 인해 소속 아티스트와 멤버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민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민사소송을 금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 대표가 하이브 레이블스의 신인 그룹을 ‘모조품’, ‘모조품’으로 폄하했으며,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비난을 받은 이들의 고통을 외면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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