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릿 원희: 버스터미널 길거리 캐스팅

일릿 원희: 버스터미널 길거리 캐스팅

24일 JTBC에 따르면 올해 초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인기를 얻은 걸그룹 일릿(ILLIT)이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리트(ILLIT) 멤버들이 출연진과 함께 화성 시내를 탐험하며 즐거운 봄 소풍을 떠난다.

그게 다야

촬영 중 일릿 원희는 캐스팅 과정에 대한 질문에 “초등학교 1학년 때 버스터미널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했다. 처음에는 의심스럽고 사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더욱이 신인 그룹 일릿은 데뷔 2개월차, 오랜 역사를 지닌 성공적인 그룹의 멤버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신동으로부터 장수를 위한 소중한 조언을 받았다.

앞으로 일릿은 궁극적인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일릿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되돌아보고 싶고, 팬 여러분들도 ‘그때를’ 느꼈으면 좋겠다”며 신인 각오를 밝혔다. ILLIT의 팬으로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해당 회는 5월 25일 오후 8시 50분(KST)에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정보의 출처는 다음 홈페이지(//v.daum.net/v/2024052409422721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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