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니 정말 기대되네요! ‘악역전’ 김영광이 탄탄한 피지컬과 무시하기 힘든 강력한 아우라로 ‘조직 2인자’로 변신했다.

(표지 이미지 출처: 트위터 @arbyslight)

김영광은 ‘프로 악천후’가 되지 않겠다! 너무 매력적이다…

ENA는 다음 달 14일(10월) 첫 주말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작품은 신하균, 김영광 등이 공동 집필한 ‘악인전'(총 10부작)이다. 절대 악인을 만난 생존 변호사의 변신을 그린다. 엘리트 악당의 이야기.

신하균은 생활보호 변호사 ‘동수’ 역을 맡았다. 원래는 이성적이었지만, 잠재된 욕망이 꿈틀대자 선을 넘어 악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김영광은 야구선수 출신 조직원 ‘도영’ 역을 맡았다. 조폭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갖고 있다. 사실 그는 예측할 수 없는 광기를 숨기고 있다.

신재하는 동수의 남동생 ‘범재’ 역을 맡아 사건의 중개자이기도 하다. 그는 중고 컴퓨터 가게에서 일하며 형에게 돈 버는 물건을 소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형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악당들을 위해 크고 작은 일들을 처리하는 동슈와 범재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 날, Dongxiu와 Daoying은 감옥에서 만났습니다. 이후 동슈는 “처음부터 여기에 발을 들여놓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깨달았다. 선을 넘어 악역이 된 동슈는 도영과 어떤 ‘공조’를 하게 될까.

예고편만 봐도 블록버스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운명의 남자’, 디즈니+ ‘디스 이즈 러브’ 등을 통해 큰 호평을 받은 김영광은 ‘깡패 2인자’로 완벽하게 변신해 소화하기 매우 좋다.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탄탄한 체격과 잘생긴 외모로 인해 그의 이목구비는 따라가기 힘들다. 또 다른 ‘인생 캐릭터’ 탄생 예감!

캐릭터 예고편이 굉장히 억압적이네요. 신하균: “모략을 당한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아시잖아요.” 김영광: “스레드요? 짓밟기 위해 존재하는 실. 피곤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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