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의 채널에는 지난 18일 ‘윤비하인드 힐링 광고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태국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중, 임윤아가 일을 마친 후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화보 촬영 중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윤아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너무 좋다”며 “내일 민낯으로 촬영하면 어떨까”고 감탄하며 제안했다.
윤아는 겸손하게 “저는 피부가 좋아서 이런 촬영을 할 수 있어서 행운이에요”라고 답했다.
헤어 스타일리스트로부터 “머리카락도 참 예쁘네요”라는 칭찬을 받자, 임윤아는 미소를 지으며 “이 한 올이 하이라이트예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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