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신비로운 포토 티저 속 ‘커밍순’ 선언…드디어 컴백할까?

인피니트, 신비로운 포토 티저 속 ‘커밍순’ 선언…드디어 컴백할까?

인피니트 인스피릿이 자리에 앉은 듯한 흥미로운 포토 티저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인피니트, 신비로운 ‘커밍순’ 포토 티저 업로드, 그룹 활동에 감격한 인스피릿

인피니트, 가요계 복귀 임박!

인피니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7월 31일 발매일을 알리는 이미지 포스터를 게재해 가요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피니트, 신비로운 포토 티저 속 '커밍순' 선언…드디어 컴백할까?
(사진설명 : 뉴스네이트)
인피니트
(사진 : 페이스북 : 인피니트)

이어 인피니트의 리더이자 인피니트컴퍼니 대표인 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언급된 티저를 게재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인스피릿은 이날 포럼 에서 인피니트의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이들은 그룹의 오랜 팬이 된 소감과 그들이 지금까지 K-pop 2세대에서 얼마나 상징적인 존재였는지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 아래에서 그들의 의견을 읽으십시오.

“와 대박, 솔직히 다른 그룹 팬인데 기다렸어요. 진심으로 소름이 돋았어.”

“나는 행복에서 심각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이 이른 아침에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모든 그룹이 컴백하는 것을 보는 것은 고통스러웠지만 내 마음에 드는 그룹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너무 신나요! 인피니트만의 독특한 사운드가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것에 충실하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이를 위해 K-pop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인피니트는 2009년부터 다른 그룹으로 통째로 회전문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INFINITE는 노래, 안무, 기술, 유머, 케미스트리가 다릅니다. 나는 그들이 현재 너무 과소 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명성을 되찾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 김성규에게 인피니트 상표권 양도

한편,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는 생일을 맞아 인피니트의 모든 상표권을 취득했다. 9일 스포츠서울은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가 성규에게 인피니트의 상표권을 양도했다고 밝혔다 .

또한 지난 1월 19일 인피니트컴퍼니가 설립돼 지난 4월 21일 상표권이 이전됐다.

인피니트 성규의 새로운 소속사와 그룹 활동에 인피니트들 설레
(사진 : 페이스북 : 인피니트)

이후 인피니트는 업데이트를 인정하며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엽 대표는 상표권을 위임하게 된 것을 반갑게 여기며 멤버들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 대표는 데뷔 때부터 우리 그룹 인피니트와 좋은 인연을 이어왔고, 우리도 이를 인지했다”고 말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덧붙였다.

이 대표는 성규 생일에 인피니트의 상표권을 양도받아 기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어 “인피니트와 이 대표는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멤버들이 울림의 회식과 이 대표의 생일 잔치에 참석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인피니트 컴백 기대 많이 하시나요? 아래 의견에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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