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손예진이 프랑스 파리 남쪽 성에서 촬영한 2023 가을 겨울 발렌티노 블랙타이 시리즈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강렬한 눈빛과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 선 손예진은 커다란 블레이저와 섬세한 장식의 로맨틱한 쉬폰 셔츠, 장미 꽃잎 모양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유의 우아한 스타일로 소화했다.
손이진은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최근 발렌티노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파리로 날아갔다. 인천공항에서 찍은 공항사진도 상태가 매우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쑨이진은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뛰어난 연기력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어 차기작이 기대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