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당시 러브스타그램에도 이런 소소한 사연이 있었네요! ‘도깨비’ ‘죽은귀신 CP’ 이동욱은 공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냉장고에 넣어볼까 오래전부터 고민했어요~

(표지 이미지 출처 : 킹콩 by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두 배우의 호흡이 너무 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gSrqZixJTlc?si=2i1ZPeSGLoloY6Wc

공유와 이동욱은 지난 2016년 드라마 ‘외롭고 찬란한 신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은 ‘죽은 귀신 CP’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해(2023년)에는 ‘죽은 고스트 CP’가 뭉쳐 광고를 촬영해 팬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RCV74_qric?si=vEQjbXeKS99nhKMy

나중에 광고주들은 YouTube에 ‘컬러 버전’도 업로드했습니다. 흑백이든 컬러든 똑같이 멋있네요!

없음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엔터테인먼트)
https://www.youtube.com/watch?v=LaHCSrH0vgA?si=DC7rO8ftCp-BOlMI
https://www.youtube.com/watch?v=syouL-Y3eV8?si=mVRKACxvibC3Zd0G

어제(19일) ‘킹콩 by 스타쉽’ 측은 또 다른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이동욱과 공유는 광고 촬영 당시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동욱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가면 된다. 어쨌든 냉장고에 넣어두고 싶다”고 촬영 전 공유는 “그런가요? (이동욱을 바라보며)” 이동욱은 “네 마음대로~”라고 말했다. 공유는 아직 대답이 없었다. 이동욱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것을 멈추자 이동욱은 “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나 따라하는 거야?” 상호작용이 너무 귀여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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