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동거 로맨스’가 시작된다!
김유정과 송강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나의 악마’는 양측의 공격을 받는 재벌 상속자 ‘도도희’와 자신을 잃은 악마 ‘정구원’의 ‘이종 동거 로맨스’다. 밤새 힘을 얻습니다. 캐스팅부터 기대가 컸다. ‘로이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외모부터 키 차이까지 너무 완벽해 연인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SBS는 ‘나의 악마’가 드라마(금, 토)로 다음 달(11월) 24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즉, ‘나의 악마’에 대한 더 많은 스틸과 예고편이 곧 공개될 예정이니 너무 기쁘네요!
아울러 ‘나의 악마’도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얼마 전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유정X송강의 ‘나의 악마’에 대한 궁금증을 모으기 위해 ‘질문함’이 오픈됐다. 앞으로도 화보랑 인터뷰 영상 많이 봐야겠어요~
송강과 김유정?!?! pic.twitter.com/QPeW0gJFQL
— (@kdramatreats) 20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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