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는 지난 6월 2일 SBS 인기가요 K-WAVE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언터처블’, ‘Mr. 뱀파이어.” 예상대로 멤버들은 실력과 열정을 뽐내며 화려한 쇼를 펼쳤다.
화이트 팬츠와 크롭탑, 볼드한 레드 반다나로 구성된 예지의 Y2K 스타일 앙상블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외모는 아름다운 외모로 칭찬을 받았지만, 이는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예지의 반다나룩 사진이 국내 포럼 더쿠(theqoo)에 공유되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어떤 사람들은 트렌디한 Y2K 스타일을 칭찬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반다나를 하이킹 클럽 액세서리와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비판했습니다.
theqoo 플랫폼에서 팬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공유했습니다.
- “예지는 정말 예쁘지만 머리 스카프 자체는 매력적이지 않아요. 현지에서 기념품으로 생산되는 일종의 기념품 손수건 같네요.”
- “그냥 반다나 코디 자체가 별로예요. Y2K 열풍 때문에 요즘 아이돌들이 많이 하고 있죠. 오버사이즈 옷의 증가, HOT룩의 증가는 참을 수 있는데, 반다나는 너무 끈적이는 느낌이 들어요…”
- “등산부 같은 느낌인데… 예지가 너무 예뻐요.”
- “나는 그녀의 특징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낼 수 있다”고 말했다.
- “정말 그렇게 나쁜가요? 전혀 나쁘지 않아요.”
- “조금 더 큰 옷을 입었으면 좋았을 텐데?”
- “정말 등산용 손수건 같아요.”
- “눈썹을 완전히 가리거나 눈썹을 살짝 올려서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두건은 독특해 보이고 잘 어울리네요. 조금만 더 올려서 예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그녀가 예쁘더라도 여자 아이돌 팬들은 아이돌의 두건을 착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반다나와 상의는 잘 어울리지 않아요.”
- “그냥 예지가 예쁘거든요. 두건이 이상한 것 같아요.”
- “평소 반다나 스타일링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예지는 잘 소화하는 것 같아요. 그녀에게는 빨간색이 잘 어울린다. 조금만 올라가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예지의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고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완벽한 룩을 소화하는 능력을 확고히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