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7일 포브스가 선정한 ‘2024년 아시아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에 IVE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30세 이하 리더 30명을 선정한다. IVE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부문에서 인정받아 2024년 목록에 오른 유일한 K팝 아티스트가 됐다.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IVE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K팝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 중 하나로 돋보입니다.
IVE의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포브스 리스트에 선정되어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다. 월드투어 기간 동안 우리의 재능을 선보이고 전 세계 수많은 ‘DIVE'(공식 팬덤명)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음악과 퍼포먼스 모두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VE는 현재 ‘HEYA’와 ‘Accendio’ 2곡의 타이틀곡이 수록된 최신 미니 앨범 ‘IVE SWITCH’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스는 Daum의 //v.daum.net/v/20240517154216646 링크에서 찾을 수 있으며 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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