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새로운 유형의 괴롭힘입니까?
IVE 멤버 이루이(이서)는 2007년생으로 현재 한린예고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지난 이틀간 일본과 한국의 인터넷에는 리루이밍이 학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을 받고 수첩 전체에 서명을 해달라고 호소했다는 불만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린예고라고 주장하는 학생이 공유한 사진을 보면 리루이가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빈 수첩에 재빠르게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한 페이지에 서명한 후 재빨리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계속해서 서명했습니다. 전체 과정은 반 스쿼트였습니다. 배경음은 동급생들의 시끄러운 소리였고, “고마워요 리 루이, 리 루이 “xi”, 리 루이 “님””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포스터에는 “그녀도 행사 기간 동안 학교에 왔다. 가끔 잠들 때도 있지만, 한 장 한 장 사인을 해주신다. 정말 천사예요.”
한림예고 동급생의 성희롱으로부터 이서를 지켜주세요 #아이브 #이브 # 이서 #LEESEO pic.twitter.com/HLlCr4C24C
— skpsps(@f9snf9) 2023년 10월 16일
관련 내용이 공개되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열띤 토론을 벌였다. 많은 팬들은 리루이가 동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믿고 “기계도 아닌데 왜 계속 사인을 하게 놔두냐”, “영상이 몰래 녹화됐는데 톤이 좀… 조소감이 든다”, “몇 장에 사인을 해달라고 해야 하나? 활동은 이미 너무 피곤해서 수업 시간에는 방해를 받아야 해요.” 이런 식으로 대하면 일반 학생들이 얼마나 괴롭힘을 당할지 모르겠습니다. 끔찍하다.” “스타쉽, 자기 아티스트도 지킬 수는 없나요?” “안타까운 점은 언니들에게 반 친구들이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데도 이 새끼들이 그녀에게 빌어먹을 수첩에 사인을 하라고 요구하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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