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각종 라이브 논란 속 라이브 보컬 호평

5월 2일 한국 포럼 판네이트(Pann Nate)에는 ‘이브의 엠카운트다운 공연: 라이브 싱잉’이라는 제목의 토론글이 게재됐다. 조회수 7만 건을 돌파하며 최근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선보인 IVE의 라이브가 화제를 모았다.

작가는 특히 안유진리즈를 칭찬하는 한편, 다른 멤버들의 탄탄한 가창력에도 감탄을 표했다.

이브 엠 카운트다운

댓글창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안유진 애드리브 너무 신선하다”, “이서가 이렇게 재능이 있는 줄 몰랐다”, “라이브 무대 정말 굉장했다”, “안유진 애드리브 너무 신선하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공감을 표했다. 그들의 노력은 정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히려 일릿과 르세라핌의 라이브 논란 이후 K팝 업계는 아이돌들이 라이브로 노래하며 보컬 실력 향상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 의견에서는 모든 사람이 노래를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 라이브 실력을 갖춘 중소 아이돌들이 대형 아이돌, 최정상급 아이돌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Pann Nate 웹사이트는 //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72494638&order=B&rankingType=total에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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