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편의점 בקושי’에서는 김재중의 요리 실력이 조명됐고, 김재중은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하며 그의 주방을 엿볼 수 있었다.
재중의 주방은 세련된 식기와 독특한 주방 도구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복잡한 디자인의 “뱀 테이블”이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재중은 뱀 테이블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오고 부를 불러온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홍지윤이 테이블을 사서 재산을 벌었냐고 묻자 재중은 자신 있게 “물론이죠”라고 답했다.
놀랍게도 그는 자신과 GD를 포함해 한국에서 단 두 명만이 이 테이블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중의 스네이크 테이블은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가격은 약 5천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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