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은 화창한 계절의 도래를 기념하기 위해 글로벌 앰배서더 제니(Jennie)가 주연을 맡은 최신 캠페인을 5월 24일 소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 사진에는 제니가 캘빈클라인의 ‘모노크로매틱 썸머’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화이트 톤온톤 앙상블에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모습이 담겼다.
Jennie는 여름에 이상적인 가벼운 원단을 활용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수용하면서 시대를 초월한 편안한 테일러링의 조합으로 유명한 Calvin Klein의 조합을 자연스럽게 구현했습니다. 브랜드의 매혹적인 미학에 대한 그녀의 해석은 군중을 사로잡았습니다.
제니는 가슴 포켓에 은은한 ‘CK’ 로고가 돋보이는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데님 소재의 시대를 초월한 화이트 트러커 재킷을 입었습니다. 다양한 의상과 함께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여유로운 핏을 선사하는 깔끔한 화이트 코튼 배럴 진을 매치해 완벽한 데일리 필수품으로 연출됐다.
가벼운 안감의 코튼 브라렛을 함께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최근 제니는 지코의 신곡 ‘SPOT!’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단숨에 대중적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26일 발매된 이 곡은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두 아티스트의 ‘SPOT!’ 챌린지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가수로서 제니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SPOT!’은 미국 빌보드에서도 성공하며 ‘Global Excl. US’ 차트에서 3주 연속 15위를 기록했고, ‘Global 200’ 차트에서도 3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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