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눈 정화는 직원들에게 최고의 복지입니다. (진소민, 강하늘 주연의 영화 ’30일’도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배우 정소민은 최근 전 문화창고 대표 김선정(음역)과 배우 전지현이 공동 창업한 연예기획사 아이음 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팅소민은 올해 초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뒤 프리랜서로 전향해 반년 넘게 혼자 활동하다 아이음 해시태그에 합류했다. 설현을 비롯한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이 정말 화려하네요!
상반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활동에 이어 팅소민과 강하늘은 오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인 신작 영화 ’30일’에도 호흡을 맞춘다. ‘할 수 있을까’는 ‘할 수 있을까’에 이은 두 번째 코미디 영화로, 사적인 우정이 아주 좋다.
’30일’은 서로를 불처럼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불처럼 다투며 점점 이혼의 문턱에 가까워지는 이혼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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