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유튜브 채널 ‘People by People’에 ‘가을 발라드 가수들이 고르게 익은 목소리를 만나다, 트와이스 정연’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 에피소드에서 정연은 같은 TWICE 멤버 지효가 출연한 이전 “People by People” 세그먼트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았다는 것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멤버들이 너무 많은 콘텐츠를 공유해서 예측할 수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이 계속 증가하면서 놀랐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응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최근 언니 공승연을 방문한 일을 회상하며 “어제 언니를 만나러 갔어요. 언니가 지효랑 나오는 편은 아직 못 봤고 같이 보자고 하더라고요. 혼자 보라고 했는데 같이 보라고 고집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지효와의 이전 에피소드에서 정연은 “언니가 나를 많이 때렸고, 요즘도 여전히 그래. 이게 방송되어서 멈추게 되기를 바란다”고 유머러스하게 회상했다.
또한 그녀는 “언니가 같은 소속사인 배우 변우석이 동생 때리지 말라고 전화했다고 하더라. 아이러니하게도 방송을 좀 봐서 좀 진정하라고 한 직후에 그 장면을 보고 장난스럽게 또 맞았다”고 밝혀 청취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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