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뇌곡 ‘껌’으로 돌아온 제시의 나이는 35세다. 최근에는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늘 ‘계란 냉동’이 거론된다. 하지만 그녀는 항상 ‘난자’를 ‘계란’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물, 꽤 웃기네요.
어제(27일) 갓세븐 뱀뱀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밤하우스’가 업데이트됐다. 이번 방송의 게스트는 제시다. 뱀뱀이 제시에게 결혼에 대해 물었다. 제시는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남자가 없다고 아낌없이 말했다. 그녀는 배를 가리키며 ‘냉동 계란’, ‘냉동 계란’을 원한다고 말했다. 뱀뱀은 이해하는 듯 “냉동해도 되나요?”라고 물었다. 하체가 꽁꽁 얼었다. “얼고 싶어?”
“다시 넣을 수 있나요? 남자들도 할 수 있어?”뱀뱀은 매우 의아한 표정으로 고옥타브 목소리로 물었다. 제시는 “그렇다. 남자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어요. 빨리 얼려야 해! 30세라면… ..”뱀뱀은 극도로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내 불알 얼려???”제시: “안돼 네 불알 말고, 네 정자! 맙소사, 이걸 가져간 게 아니구나!”
제시는 ‘밤의 집’뿐만 아니라 유재석의 ‘핑계’, 김태균의 ‘두시탈출’에서도 언급됐다. 유재석은 ‘계란’이라는 단어를 듣고 당황했고, 답을 알자 “무섭다”고 감탄했다.
▼’밤네 식구들'(‘계란’ 주제는 30:07부터 시작)
▼”변명이에요”(“계란” 주제는 45:37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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