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팬 폭행 사건으로 1개월 만에 소속사 떠난다

제시, 팬 폭행 사건으로 1개월 만에 소속사 떠난다

최근 제시가 동료 중 한 명이 사인을 받으러 온 팬을 공격하는 모습이 담긴 사건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제시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10월 18일 제시의 소속사 DOD는 가수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안녕하세요, DOD입니다. 최근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고통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시의 향후 활동에 대한 신중한 고려와 논의 끝에, 제시의 요청에 따라 2024년 10월 18일자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유감스럽게 알려드립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제시

이 진술은 계약 종료가 자연스러운 만료로 인한 것이 아니라 제시 본인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음을 나타냅니다.

소속사는 “함께 보낸 시간은 짧았지만 제시의 기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진심으로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제시는 최근 동료들이 팬을 폭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사건과 진행 중인 경찰 조사에 비추어 제시는 계약 체결 후 불과 한 달 만에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고, 이로 인해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광범위한 추측이 나왔습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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