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스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정해인은 2018년 서울 강남에 있는 빌라를 본인 명의로 44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 빌라의 시장 가치가 지난 6년 동안 최소한 28억 원 이상 올랐다고 언급했습니다.
정해인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주말드라마 ‘엄마친구 아들’에 출연 중이다.
그는 또한 9월 13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2’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강력범죄 수사팀에서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협력해 범죄자를 끈질기게 쫓는 신입 형사 박선우 역을 맡았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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