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정소민 커플 화보 공개 “약속 꼭 지켜요!”

정해인-정소민 커플 화보 공개 “약속 꼭 지켜요!”

유명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드라마 ‘러브 넥스트 도어’에서 사랑받는 커플 정해인과 정소민을 담은 멋진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이 매혹적인 사진 촬영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그림 같은 배경에서 진행되었는데,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섬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빛났습니다. 따뜻함과 애정으로 함께 포즈를 취한 그들의 바디 랭귀지는 캐릭터의 바디 랭귀지를 반영하여 촬영의 친밀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세션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가벼운 교류는 쾌활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정소민은 ‘러브 넥스트 도어’ 촬영 마지막 날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비현실적이었어요. 눈물을 참기로 약속했는데, 그날은 ‘정말 끝인가?’라고 헷갈렸어요.”라고 말했다. 정해인도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촬영장에서 나오기 힘들었고, 계속 맴돌았어요. 정말 그 시절이 그리워요.”라고 말했다.

영해인영소민

“석류가 아닌 소민이 승효에게 전할 메시지는? 그리고 해인이 석류에게 전할 메시지는?”이라는 질문에 정소민은 “승효야, 석류로부터 영원한 행복과 건강, 그리고 끝없는 사랑을 기원해”라고 답했다. 정해인은 “약속 잊지 마!”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tvN에서 방영된 ‘옆집에 사는 여자’는 명문 글로벌 로펌에서 일하고 유명한 국제 변호사와 약혼한 듯 이상적인 삶을 사는 듯 보이는 한 여성이 예상치 못하게 한국으로 돌아와서 유명한 건축가가 된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나면서 인생이 전환점을 맞는 이야기다. 이 드라마는 10월 6일에 종영되어 8.5%라는 주목할 만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해인영소민

정해인과 정소민의 ‘승류커플’이라는 의심할 여지 없는 케미가 열애설을 촉발했다. 두 사람이 화보 촬영을 위해 함께 여행을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추측이 고조되었고, 이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인터뷰 중 이 소문에 대해 질문을 받자 정해인은 재치 있게도 “코멘트할 것 없다”고 말해 호기심을 더했다.

이후 정소민은 “장르적 요소와 캐릭터를 위해 정해인과 가까워지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이런 열애설을 부추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정해인-정소민, 커플링도 하고 커플모자까지 쓴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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